
장미축제: 해운대수목원의 매력 속으로!
따스한 햇살과 함께 피어나는 장미의 향기는 그 자체로 힐링이죠. 특히 해운대수목원에서 열리는 장미축제는 올해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장미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곳에 함께 떠나볼까요?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공간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킨 특별한 곳입니다.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경관과 잘 정비된 산책길, 다채로운 테마 식물 구역까지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장미축제 기간, 놓치면 후회할 특별한 경험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개방된 해운대수목원은 현재 장미원, 양떼목장, 넓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대부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정식 개장은 예정 중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인 방문지랍니다. 특히 6월에는 화려한 장미 축제가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장미축제는 120여 종, 4만 5천 주가 넘는 다양한 품종의 장미를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분홍, 빨간색은 물론 흰색, 보라색까지 다채로운 색감의 장미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치형 꽃터널과 감성적인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 해운대수목원
장미원 중심부는 산책 코스로 조성되어 있지만, 피크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은 바로 잔디광장과 원두막 쉼터입니다.돗자리를 챙겨 와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평화로워 보입니다.
특히 화창한 날씨에 나무 그늘 아래 앉아 피크닉을 즐기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죠. 해운대수목원에는 돗자리뿐만 아니라 편안하게 앉아서 쉬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미축제 관람 꿀팁: 지금이 가장 아름다울 때
6월 초는 장미가 만개하기 직전이라 지금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전이나 오후 4시 전에 방문하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장미원 주변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천)과 서울대공원 호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함께 코스를 짜서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되고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및 주차 정보
해운대수목원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주차도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다만, 주차 요금은 초기 10분 무료에 이후 10분마다 600원이 부과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105번(사직동), 107번(센텀시티역), 106번(서면)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장미축제 기간 동안 해운대수목원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장미 사진 공모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